Why? - 3번째 이야기
Category : 분류없음Reg Date : 2008/09/26 01:27
왜 난 내 자신에 만족을 못하지.
실제로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라는 생각이 든다.
갑자기 이렇게 디프레스 된지 꽤 됐다. 합격 직전부터 계속.
술이 먹고 싶지만 체력이 딸려서 못먹겠고 일은 왜 이리 많은지 기분이 꿀꿀하니 일에 집중력이 생긴다.
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...
진짜 맘이 힘들다.
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면 불끈 책임감이 앞서지만 내 가슴 깊숙히 자리잡은 등신같은 모습에 한숨이 나온다.
힘.내.자
아 ... 슬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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